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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과 두 발을 하나로 모으고
등이 휘는 삶의 무게를
온 몸으로 받아들이면서
간절하게
그저 흐르는 시간이 아니라
흐르는 강물에 떨어지는 물방울이래도
가파른 언덕길
폐지 가득 실은 리어카
뒤에 조그만 몸집의 할머니
오늘 밤 나의 기도가
할머니의 힘듬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다면
변형단의 자립인간과 기본소득에 관한 주장
밀양으로 가는 긴급 연대버스에 참여하고자 합니다.
신청서입니다.
시간되시는 분은 함께 참여하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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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 1996년. 작가 박흥용)
캄보디아에서...
산뜻한 홈페이지, 감사해요~~
[공지] 사진 올리실때 용량을 확~ 줄여서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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