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07 10:25

산뜻하네요~

조회 수 3506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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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해야 한다고 해서

이제 회원가입하고 들어왔어요.

육아휴직하고 집에 계신 분들,, 부러워요~

왜냐구요?

아이낳고 휴직이 아니라 그냥 육아만 해야 할 때의 막막함과 소외감, 그리고 낳설음이 참 힘들었었거든요..

휴직기간 끝나면 돌아갈 직장이 확실히 있잖아요~~

이제 성문밖홈피에 아이 키우는 이야기가 많이 올라와서
활기가 있어서 좋아요..

글을 보는 마음이 이모의 마음에 가까울까? 할머니의 마음에 가까울까?하고 생각해 봤어요.

어디에 가까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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