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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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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 | 정당한 전쟁? 5 | 이경 | 2009.12.14 | 1672 |
880 | 여러가지 일들 ~ 1 | 산희아빠 | 2009.07.22 | 1675 |
879 | 이런시절도^^ 3 | 파란바람 | 2010.01.16 | 1676 |
878 | 기타워크샵 안내 | 시명수 | 2010.04.14 | 1676 |
877 | 서로살림 간식만들기 두번째 이야기... 1 | 다람쥐회 | 2008.12.15 | 1679 |
876 | ㅋ 4 | 다정이 | 2008.10.22 | 1681 |
875 | 담쟁이... 4 | 바람바람바람 | 2009.09.01 | 1681 |
874 | 샘터 성경공부에 초대합니다 | 형탁 | 2009.09.26 | 1681 |
873 | 아이들이 눈썰매 타러~ | 고성기 | 2010.01.30 | 1681 |
872 | 땀 흘릴 때 1 | 고성기 | 2010.06.10 | 1681 |
871 | 샘터가 여름수련회에 기대하는것 2 | 형탁 | 2009.07.06 | 1682 |
870 | 부럽다 2 | 고성기 | 2010.03.24 | 1685 |
869 | 안녕하세요^^ 3 | 란신 | 2008.12.05 | 1686 |
868 | 2009년 협동학교 11월 20일부터 시작합니다. | 다람쥐회 | 2009.10.30 | 1687 |
867 | 감사드립니다. 3 | 불꽃희망 | 2010.04.09 | 16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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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을 잘 보낸다는 것이 무얼까?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고난을 겪으면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는 것일까?
지금 십자가를 대면하고 내가 하려는 것이 무엇인지 성찰하는 것일까?
저는 잘 지내고 있지는 못합니다. 마음이 가닥이 잡히지 않는데, 묵상할 마음이 생기지를 않으니.. 그런데 다시 생각하면 그래서 다시 성찰하게 하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