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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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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 청소년부에서 함께 나눌 묵상글입니다 1 | 경순 | 2013.07.20 | 2812 |
205 | 핵발전소 세대 | 고성기 | 2013.10.16 | 2813 |
204 | 2013년이 훅하고 오더니 2 | 고성기 | 2013.01.03 | 2814 |
203 | 봄생산지 견학갑니다.... | 발발이 | 2008.05.02 | 2815 |
202 | 책상 필요하신분 말씀하세요 1 | 형탁 | 2012.08.09 | 2818 |
201 | 안녕하세요? 처음 가입한 새내기입니다~^^ 1 | 공미경 | 2012.09.01 | 2819 |
200 | 주보에 올리는 글 _성문밖 삶의 소리 | 형탁 | 2013.09.13 | 2822 |
199 | 페이스북이란 것이 이런 편리함이 있네요!!^^ 1 | 파란바람 | 2011.04.27 | 2830 |
198 | 오늘 저녁 7시부터 시청광장 촛불집회 있습니다. 3 | 손은정 | 2008.05.14 | 2842 |
197 | 힘든 한주가 지나갑니다 2 | 이경 | 2009.09.18 | 2844 |
196 | 똥글이 소개팅은 어땠남? 3 | 파란바람 | 2008.04.03 | 2858 |
195 | 2월 아하부서모임후기 2 | 경순 | 2013.02.17 | 2859 |
194 | 난희의 하루 8 | 못난이 | 2008.05.12 | 2861 |
193 | ,, 1 | 다정이 | 2008.07.04 | 2861 |
192 | 12월 29일 예배및일정안내 2 | 경순 | 2013.12.25 | 2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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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치료받고 있는 것 같아 좋아보입니다.
처음 수술을 한 천안의 어느 병원 의사의 무모한 진료만 아니었어도
빨리 나을 수 있었을 것이란 안타까움을 나누고 왔습니다.
제발 의사들이 자신들이 치료하기 힘든 상황이면
적절한 곳으로 안내해 주면 좋을 텐데... 받을 거 다 받아가며
결국 나몰라라 해버리는 모습, 무섭기까지 합니다.
지난 1월 말에 당한 사고였는데 이제야 제대로 된
수술을 받았으니 정말 안타까움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힘내고 있는 양구호성도께 응원을 보냅니다.
집사님 말씀대로 생활공동체!
절실합니다. 더 깊은 관계 속으로 우리가 가야 하지 않을까
늘 고심하며 기도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