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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보성 내려온 후 첨으로 저녁에 집에 있게되어
조카들에게 성경책 읽은 것  의향을 묻고 동의하여
조카셋과 저 이렇게 넷이서 읽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읽고 난 후 맘에 남는 구절 정해서 10씩 읽기가 처음이라
조금은 어려웠다고 하였으나
끝까지 함께 해준 조카들이 고마웠어요~~


읽고 난 후
초등학교 1학년 조카는
구약목록을 다 외우지 못했다며
누나랑 교회에서 배운 노래로 열심히 외우네요 ^^

아이들과 성경 읽기 어떻게 해야하는 생각이 드네요
  • ?
    다람쥐회 2008.10.13 09:44
    아직도 보성인가요... 나도 성경을 읽으면 어렵더라구요... 조카들과 좋은시간보냈네요..
  • ?
    손은정 2008.10.13 12:57

    어제, 지수와 은수가 우리집에서 한시간 정도 머물게 되었습니다.
    은수가 얼마나 말을 잘하는지...여자 아이들하고는 이렇게
    잼있게 대화가 되는 구나 싶더라구요~..
    조카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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