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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가고자 하는 곳을 향해
천천히 느리게 가는 조개들의 시간을 알고싶다.
빠르고 분주하게만 느껴지는 오늘의 시간 감각!

천년을 하루 같이 하루를 천년 처럼 그렇게...
조개는 태초부터 그렇게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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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조개의 느림을 배우고싶다. file 고성기 2012.05.27 2183
160 조금 엉뚱하지만^^ 5 파란바람 2009.03.04 1933
159 조선인민공화국~ file 고성기 2013.07.22 2583
158 조영순 집사님 어머니, 임종예배를 드리고 왔어요. 1 손은정 2008.04.18 3272
157 조영순 집사님 어머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1 임도사 2008.04.19 2673
156 조정, 진행 전문가 훈련 file 파란바람 2011.08.01 1887
155 조카들과 성경책 읽기.. 2 란신 2008.10.11 2257
154 좀 더 잘되기를 ... file 고성기 2012.04.13 1811
153 종교개혁 이야기 2 - 십일조를 알려주마! 시명수 2010.01.20 1723
152 좌우명 변천사 3 한산석 2013.05.04 2523
151 주거공동체 '해방촌 빈집' 방문기 2 형탁 2010.05.08 2210
150 주님을 느껴요 3 란신 2011.12.13 2205
149 주말이 돌아오네요~ 1 이경 2010.01.22 2051
148 주보에 들어갈 내용 ~ 1 file 산채비빔밥 2013.08.01 3579
147 주보에 올리는 글 _성문밖 삶의 소리 file 형탁 2013.09.13 2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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