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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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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 주보에 올리는 글입니다. | 산에돌 | 2013.12.08 | 3399 |
145 | 주안이 인사드려요~ 4 | 란신 | 2009.12.08 | 1938 |
144 | 죽음의 숨박꼭질!! 1 | 고성기 | 2011.09.16 | 2039 |
143 | 쥐20 1 | 산채비빔밥 | 2010.11.03 | 2090 |
142 | 쥐코 동영상 안보신분들 보셔요 ^^ 1 | 산희아빠 | 2008.06.22 | 2856 |
141 | 지금 뭐하고 계세요? 1 | 파란바람 | 2009.08.16 | 1848 |
140 | 지금 배추 밭은 치열한 ... 1 | 고성기 | 2011.09.09 | 1883 |
139 | 지금의 경제상황... 2 | 일산땍 | 2008.10.24 | 2049 |
138 | 지난 주를 보내고 4 | 이경 | 2009.07.06 | 1705 |
137 | 지난 주보를 보다... 4 | 란신 | 2009.05.12 | 1884 |
136 | 지난 주일 사진으로 보니..좋아요~ 3 | 손은정 | 2008.04.07 | 2801 |
135 | 지난 한 주... 4 | 맑은흐름 | 2009.04.06 | 1721 |
134 | 지리산 둘레길 걷기 신청하세요^^ 4 | 이경 | 2009.04.15 | 2030 |
133 | 지리산 둘레길 여행 재공지합니다 | 이경 | 2009.05.06 | 1985 |
132 | 지수의 일기 - 제목 : 아빠의 얼굴 4 | 경순 | 2009.02.27 | 3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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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살리고 서로 더불어 살아가게 하는 것인데
하나님 자리에 앉은 자본이 펼쳐 놓은 노동은 사람들의 영혼을
황폐화 시키고 서로를 떼어 놓아 이기적이게 하고 있네요.
자본의 하수인들에겐 회개를
노동자들은 권리를 요구하고
세상엔 나눔의 영성으로 가득차면 좋겠는데....
아마 우리의 기도는 응답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