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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현수의 글(제목 : 오마이 씨스터!)
고생했습니다.
눈오는 날의 대리운전
내년 부서엔 관한 보따리의 의견 ~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귤
[동영상] 동물나라의 쥐 대통령 이야기
안산시화 외국인거리 란주면관
"나를 칭찬한다" 펌 글 입니다.
천연썬크림 만들어요....
[사당동+22] 좋은 다큐영화 무료상영회 있어요.
효순씨, 윤경씨 노동자로 만나다
버스 정류장 옆 나무에게 말을 걸다.
집회에 참석하고 있을 성문밖 교우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개척자들] 철인삼종경기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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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종종 들르는 카페에서 글을 하나 읽다가 여기에 퍼옵니다...
코코가 새벽에 깨서 노니깐 지수가 이틀동안 새벽에 깨더니 코코를 놀아주다 재우고 잡니다
너무 피곤해 하길래 이번엔 다른방에 재웠습니다
6주된 애기 강아지라 지수은수가 엄마처럼 돌보는 모습이 재밌습니다
코코잘땐 말도 조용히하고.. 말투도 엄마말투로하고 .. 코코가 내 무릎에서 떨어져 아프다고 하니깐 눈물까지 글썽이며 엄마무릎이 높다고 하고.. 수건을 반으로 잘라서 이건 "개 걸래"로 쓰자니깐 "걸래라는 말이 너무하다 개수건이라고해!"이라고 바로 용어정정들어가네요
그래서 내가보기엔 개걸래같은데 하여간 개수건을 열심히 빨고 삶고합니다
저는 아직 개로 대하는데 애들은 거의 동생으로 대합니다
코코로인해 하나된 저희가족모습입니다..애들의 정서를 위해 입양을 잘 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