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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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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 연심씨를 만나다... 1 | 바다별 | 2010.08.12 | 1809 |
775 | 수련회 잘 다녀오셨어요? 두길례권사님을 만났어요 *^^* 2 | 바람바람바람 | 2009.08.17 | 1810 |
» | 그냥~ 딸 고등학교 졸업식을 마치고 2 | 파란바람 | 2009.02.03 | 1811 |
773 | 교우들 소식입니다. 2 | 손은정 | 2009.06.20 | 1812 |
772 | 세상은 서로 닮았다. | 고성기 | 2012.02.06 | 1812 |
771 | 지난 주를 보내고 4 | 이경 | 2009.07.06 | 1814 |
770 | 김희명 집사님 친오빠가 어제(7월 6일) 돌아가셨어요. | 손은정 | 2009.07.07 | 1817 |
769 | 슬슬 추워지네요 1 | 손은정 | 2009.10.16 | 1817 |
768 | 이번주엔 교회 참석 못할거같네요. | 부르송 | 2010.01.30 | 1818 |
767 | 문규현 신부님이 이틀째 의식불명.. 기도 부탁드려요.. 2 | 강환일 | 2009.10.23 | 1822 |
766 | 내일 저녁 8시 1구역 모임을 교회에서 합니다. | 손은정 | 2008.09.25 | 1825 |
765 |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 주경순 | 2012.04.04 | 1825 |
764 | 인간이 인간을 알아간다는 것. 2 | 고성기 | 2009.12.06 | 1826 |
763 | 좀 더 잘되기를 ... | 고성기 | 2012.04.13 | 1827 |
762 | 오랜만에 일광욕 3 | 이경 | 2009.03.02 | 1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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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집사님, 지은이 졸업 축하하면서 집사님 수고 많으셨어요...그리고 이렇게 세밀하게 속마음을 나누어주시니...감동이 뭉클뭉클 올라옵니다...지은이, 병철이, 현준이, 졸업 기념으로 한번 만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