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4 14:47

사진한장 보며

조회 수 1839 추천 수 0 댓글 3
A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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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추억을 담고
마음을 담고
사랑을 담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더 어린 시절
컴 속의 사진첩을 둘러보다
올려 봅니다.


추운 겨울 왠지 더운 여름이
그리워서 인가 봅니다.
온 몸 따뜻하게
확 한번 지펴줄 태양이 ~


그래도 겨울에 순응하며
사는 것이 하나님의 손길에
순종하며 사는 것이라고 믿는
마음 하나.
  • ?
    전호위 2010.01.14 18:41
    이반이와 아현이의 더 어린시절을 보니 귀엽네요.
    저도 어린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사모님과 목사님은 좋으시겠서요
  • ?
    파란바람 2010.01.16 08:51
    아이들의 웃음이 마음을 맑게 하는 것 같네요.
    이반이는 멋진 포즈를 잡았네?ㅋ
  • ?
    이경 2010.01.17 21:09
    아 귀여워라^^ 정말 지금보다 꽤 어릴적이네요^^
    목사님은 시인같으세요^^ 수떨의 감성을 책임지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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