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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봄이 다가옵니다. 오늘은 한층 포근하군요^^
봄의 시작을 샘터 수련회로 하자고 계획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다음 주로 날짜가 다가왔어요. 그래서 최종공지를 해드립니다.
봉고가 꽉찰듯 합니다~ 그래도 많이 가야 재미있겠죠^^
이번에는 샘터와 목사님 그루터기 선배님들까지 11명이 서울에서 출발하고
통영에서 남쪽에 가있는 샘터회원인 동언, 형탁 집사님을 만나서
13명이 함께 수련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공지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출발 : 2월 28일 (일) 오후3시 교회 마당

도착 : 3월 1일 (월) 밤늦게 서울로 귀경...(교통상황 봐서)

가서 할일
- 회원들이 하고 싶어한 일 : 동피랑마을가보기, 박경리선생묘소방문,
소매물도 구경, 감성돔회 시식, 어쨌든 통영의 푸른 바다 구경^^
- 저녁 8시경 도착하게되면 숙소에 짐풀고 간단히 모임하겠습니다~
- 꼭 하고 싶은 것이나, 제안할 프로그램을 저에게 알려주세요^^

회비 : 1인당 5만원 (유류비 및 톨비 2만원, 숙박비 1만원, 식비 2만원)

옷은 편하게 입고 오세요. 등산을 하거나 험하게 걸을 일은 이번엔 없어요.

전도사님이 수련회의 시작은 28일 주일 예배부터라고 거듭 강조하셨으니,
꼭 주일날 뵈요^^

설레이는 통영 바다를 그리며~
  • ?
    똥글이 2010.02.22 18:25
    하고싶어한일중에 소매물도 구경을 하려면 나머지 전부를 포기해야하고 소매물도를 포기하면 나머지 전부를 다 할수 있다는 거 ㅋㅋ
    아쉬운데로 케이블카를 타고 미륵산정상을 올라가면...
    한산도 비진도 욕지도 사량도 등등 여러섬들과 어우러진 바다를 볼수 있답니다. 물론 소매물도 보임 ㅎ
    케이블카에서 정상까지는 1-20분으로 가볍게 갈수 있어요
    통영은 아무래도 이순신 장군의 유적이 많은 도시죠.. 충렬사를 들려보는 것도...
  • ?
    고야 2010.02.22 21:01
    남해의 푸른 바다 생각만해두 넘 근사하겠네요. 저두 갈수 있을런지 글쎄 가곤 싶은데 여건이 허락할지 모르겠네요.. 역시 바다는 남해바다가 최고입니다. 갔다 오셔서 여행담이나 듣는걸루 위안을 삼아야 할거 같네요 ㅋㅋ 아무래두 공장일이 바빠질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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