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0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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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519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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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으니 뉴스를 많이 듣게 되네요..
여기는 미친소가 좋다고.. 기다렸다고 그러면서
직접 사서 가시네요..
다른 한쪽은 광우병 때문에 못 먹겠다고
그러네욧..

시간이 지나면서 모두들 잊여져 가면...
무뎌지면 않되는데...
20년이면 강산이 두번 바뀐다잖아요...

언능... 우리의 바람데로 되었으면.. 해요..
화이삼.. 입니다..
  • ?
    산희아빠 2008.07.05 08:59
    아 ~~ 토요일이네요 ㅎ 잘 지내고 계시죠?
    날씨가 후텁지근해서리 힘드네용
    다정씨도 화이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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