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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정이 posted Jul 0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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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으니 뉴스를 많이 듣게 되네요..
여기는 미친소가 좋다고.. 기다렸다고 그러면서
직접 사서 가시네요..
다른 한쪽은 광우병 때문에 못 먹겠다고
그러네욧..

시간이 지나면서 모두들 잊여져 가면...
무뎌지면 않되는데...
20년이면 강산이 두번 바뀐다잖아요...

언능... 우리의 바람데로 되었으면.. 해요..
화이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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