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3 11:38

^^

조회 수 2317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저에요 다정이.. 오늘이에요..   오늘..
오랜만에 경주에서 가족들 모임하고서는..어제 일찍 올라왔어욧.
갈때는 동생이랑 둘이서만 갔는뎁..
올때는 ㅋㅋ 아빠랑 엄마랑 같이 왔답니다..

동생이랑 있을 때는 부족한 2%가 있었는데
아빠 오시자마자.. 많은 말씀을 하시네욧..
안경 갔다놔라.. 가져와라, 문자 보내는 법은 어떻게 하느냐.. 등등
'ㅅ'이 자판에 없다.. 'ㅖ' 는 어떻게 하느냐.. 등등.
ㅋ 얼마전에 휴대폰을 바꾼지라 기능에 대해서 전혀..
모르시더라고요.. 그래서.. 가르켜 드렸어욧.
지금은 두 분 낮잠 주무신답니다..

저도 요즘은 새벽에 6시만 되면 일어나서는.. ㅡㅡ
요즘 입맛이 너무 좋다고 했더니 살이 넘 쪄서 ㅋㅋ
암튼 큰일이에요..

그리고 참. 언니가 요즘 생협에 관심이 많더라고요..
제가 가져간 커피를 보고서는.. 대번에 알더라구여..
ㅋㅋ 근데 생협이 동네마다 회비가 틀린가봐요..
처음에 회원가입할 때 30천원 내고는 월 16천원씩을
내어야지만 20%할인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욧..
동네마다 틀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우리 생협도.
연계가 되어서.. 한곳 가입하면 전국 모두 이용가능하면
좋을텐뎁.. 아무튼 가족모임 잘 하고 왔답니다..

이번주부터는 엄마,아빠한테 신경을 많이 써야할 듯해요
집에만 있으면.. 심심하고 그래서.. 외출도 다니고..해야죠.
ㅋㅋ
  • ?
    산희아빠 2008.06.23 12:12
    부모님들 핸펀 문자 보내기 좋아하시더라구용
    배우시고 나서는 심심하시면 문자 보내십니당ㅎ
    담주엔 볼 수 있죠? ㅎㅎ
    잼있는 글 많이 올려주삼 ~`
  • ?
    다정이 2008.06.23 20:00
    네.. 담주엔 볼 수 있어욧..
    산희는 많이 컸죠?ㅋㅋ 수고가 많으세요..
    화이삼..
  • ?
    손은정 2008.06.24 09:36

    다정씨..부모님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겠군요..오늘 창문을 여니 바람이 참 선선하고 하늘은 참 맑네요..화이삼~^^
  • ?
    란신 2008.06.26 20:48
    샘터 모임 땡땡이 이후로 본 적이 없는 다정c~~ ^^
    무지 보고잡아요 ^~^

Title
  1. 쥐코 동영상 안보신분들 보셔요 ^^

    Date2008.06.22 By산희아빠 Views2807
    Read More
  2. ^^

    Date2008.06.23 By다정이 Views2317
    Read More
  3. [펌글]눈가리고 아웅

    Date2008.06.25 By불꽃희망 Views2094
    Read More
  4. 고시강행된답니다. 대한문으로 가실분?

    Date2008.06.25 By산희아빠 Views2532
    Read More
  5. [개척자들] 철인삼종경기 함께 해요^^

    Date2008.06.25 By박정숙 Views3014
    Read More
  6. 어제 촛불집회 풍경

    Date2008.06.26 By산희아빠 Views2242
    Read More
  7. 천연썬크림 만들어요....

    Date2008.06.27 By다람쥐회 Views3021
    Read More
  8. 내일 광화문에서 만나요

    Date2008.06.27 By손은정 Views2613
    Read More
  9. 목사님~

    Date2008.07.02 By파란바람 Views2798
    Read More
  10. 다산이 동생 이산이가 태어났다네요...

    Date2008.07.02 By손은정 Views2130
    Read More
  11. 7월 3일 기독교 시국기도회 있습니다.

    Date2008.07.02 By산희아빠 Views2893
    Read More
  12. ,,

    Date2008.07.04 By다정이 Views2540
    Read More
  13. 오늘은 시청역 대한문 앞에서 5시에 모여요..손에 손잡고

    Date2008.07.05 By손은정 Views2363
    Read More
  14. "왕이 태어났습니다"

    Date2008.07.09 By이유재 Views3384
    Read More
  15. 왜 부엌을 "나 만의공간"이라고 표현할까?

    Date2008.07.09 By파란바람 Views2476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61 Next ›
/ 6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