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937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파일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너도 자식 키워 봐라 안 주게 생겼는가~"

앉으나 서나
자식들 생각.

들과 산에
밭과 논에
떨어진 어머니의 땀과 눈물은
품을 떠나 저마다
희노애락에 뒹굴며 사는
자식들을 향한 사랑.

자신의 길을 뒤로하고
항상
어머니의 앞에는
자식들만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주어도 아깝지 않다던
어머니의 마음을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어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세상의 어머니들은
오늘도 자식들에게
다 주어도 아깝지 않다고 말 하는데 ...

모두가 어머니의 마음으로 서로를 보았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6 [re] 프로그램 일정입니다. 1 길준수 2011.09.23 1915
205 길준수목사님이 치유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file 형탁 2011.09.23 2504
204 장남희 집사 친정아버지 소천하셨습니다. file 형탁 2011.10.05 2176
203 10월 7일 캠핑 안내입니다. 산채비빔밥 2011.10.05 2319
202 멧돼지 file 고성기 2011.10.10 2173
201 물에 빠진 벌을 보며 ~ file 고성기 2011.10.11 2184
200 배추벌레와 핵발전소(?) file 고성기 2011.10.13 2648
199 살 타는 냄새 맡으며 ~ file 고성기 2011.10.19 2335
198 선거가 한시간 20분 남았네요. 1 고성기 2011.10.26 1956
197 은행전환의 날 - 빈집 홈피에서 따옴 1 file 형탁 2011.11.04 1989
» 어머니 앞에는 자식이 있다. file 고성기 2011.11.04 1937
195 샘터헌신예배 순서지 file 이경 2011.11.05 2039
194 그 여름 그 잠자리는 어디로 갔을까? file 고성기 2011.11.09 2035
193 사랑의 에너지 장광호 2011.11.24 1974
192 양구호 교우를 방문하고서 2 형탁 2011.11.28 1925
Board Pagination ‹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61 Next ›
/ 6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