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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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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 [re] 프로그램 일정입니다. 1 | 길준수 | 2011.09.23 | 1917 |
205 | 길준수목사님이 치유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 형탁 | 2011.09.23 | 2509 |
204 | 장남희 집사 친정아버지 소천하셨습니다. | 형탁 | 2011.10.05 | 2179 |
203 | 10월 7일 캠핑 안내입니다. | 산채비빔밥 | 2011.10.05 | 2320 |
202 | 멧돼지 | 고성기 | 2011.10.10 | 2176 |
201 | 물에 빠진 벌을 보며 ~ | 고성기 | 2011.10.11 | 2187 |
200 | 배추벌레와 핵발전소(?) | 고성기 | 2011.10.13 | 2651 |
199 | 살 타는 냄새 맡으며 ~ | 고성기 | 2011.10.19 | 2337 |
198 | 선거가 한시간 20분 남았네요. 1 | 고성기 | 2011.10.26 | 1958 |
197 | 은행전환의 날 - 빈집 홈피에서 따옴 1 | 형탁 | 2011.11.04 | 1991 |
196 | 어머니 앞에는 자식이 있다. | 고성기 | 2011.11.04 | 1938 |
195 | 샘터헌신예배 순서지 | 이경 | 2011.11.05 | 2041 |
194 | 그 여름 그 잠자리는 어디로 갔을까? | 고성기 | 2011.11.09 | 2038 |
193 | 사랑의 에너지 | 장광호 | 2011.11.24 | 1979 |
» | 양구호 교우를 방문하고서 2 | 형탁 | 2011.11.28 | 1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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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치료받고 있는 것 같아 좋아보입니다.
처음 수술을 한 천안의 어느 병원 의사의 무모한 진료만 아니었어도
빨리 나을 수 있었을 것이란 안타까움을 나누고 왔습니다.
제발 의사들이 자신들이 치료하기 힘든 상황이면
적절한 곳으로 안내해 주면 좋을 텐데... 받을 거 다 받아가며
결국 나몰라라 해버리는 모습, 무섭기까지 합니다.
지난 1월 말에 당한 사고였는데 이제야 제대로 된
수술을 받았으니 정말 안타까움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힘내고 있는 양구호성도께 응원을 보냅니다.
집사님 말씀대로 생활공동체!
절실합니다. 더 깊은 관계 속으로 우리가 가야 하지 않을까
늘 고심하며 기도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