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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밖교회가 9회 다람쥐회 체육대회에서 우승을 차지 2005년 우승이후 7년만에 다시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축구에서 새터와 연합팀을 이루어 승리, 여자 닭싸움에서 김은희전도사님의 끈기로 2등을 차지 등등 모든종목에서 2등을 벗어나지 않아 고른 점수를 차지한게 비결이었다. 하이라이트는 여자줄넘기에서 최다인 10회로 우승을 차지하였다. 과거에 성문밖의 저력이 나오는 것 같았다. 역대 성문밖이 우승할때 여자줄넘기에서 1등을 차지 이번에도 그 징크스를 이어갔다. 그밖에 또 성문밖우승의 징크스는 날씬하시고 운동 잘하시는 전도사님이 오시면 우승을 하는 징크스를 이어갔다.
김규중 전도사님! 김은희 전도사님! 영원히 성문밖과 함께 해요!
성문밖의 주장 윤재승집사는 너무 기쁜 나머지 울음을 떠트리기도 했다.
성문밖은 이번 우승으로 우승횟수에서 총4회 우승의 밝공에 이어,  공동2위권인 서울의생과 새터교회를 제치고, 먼저 3회 우승의 위업을 달성하여서,단독 2위로 뛰어 올랐다.
이제, 챔피언의 자리는 빼앗는거 보다 지키는게 중요하다.
열심히 체력을 키워 내년에도 영광의 순간을 함께하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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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채비빔밥 2012.10.23 10: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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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기 2012.10.25 10:57
    잠언에 말씀하시기를 '일어선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하셨는데... 그래도 스포츠는 일단 다치지 않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 우승을 향해 하는 것이지요. 모두 너무 즐겁게 하셨서 그날 하루 1년치 웃음을 웃은 것 같아 다른 해 보다 2012년엔 2배의 웃음을 갖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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