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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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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왕 수다... 2 | 다정이 | 2008.05.11 | 2866 |
85 | <소문 내주세요~!>2008 베트남-한국 평화캠프 5 | 공존 | 2008.05.08 | 3092 |
84 | 홍콩에 잘 다녀왔습니다. 4 | 미리내 | 2008.05.08 | 4379 |
83 | 가족주일 동영상 구경하세요. ~~ 2 | 고양댁 | 2008.05.07 | 2918 |
82 | 서명이요~ 2 | 불꽃희망 | 2008.05.07 | 2686 |
81 | 휴일 후에 피곤하신가요? 8 | 손은정 | 2008.05.06 | 4320 |
80 | 해솔이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 | 손은정 | 2008.05.03 | 3359 |
79 | 홍콩 가기 전날의 이러저러한 생각들... 3 | 미리내 | 2008.05.02 | 4434 |
78 | 미친소. 나만 안 먹으면 될까? 2 | 고양댁 | 2008.05.02 | 2747 |
77 | 봄생산지 견학갑니다.... | 발발이 | 2008.05.02 | 2808 |
76 | 대머리 별곡 5 | 고양댁 | 2008.05.01 | 2515 |
75 | 퍼온 글(이랜드 홍콩 원정 투쟁) 1 | 손은정 | 2008.05.01 | 3327 |
74 | 노란개나리가 피었네~ 1 | 파란바람 | 2008.04.29 | 3660 |
73 | 보따리 모임 사진이 이쁘네요.. | 손은정 | 2008.04.28 | 2888 |
72 | 미국 소고기 수입...큰 일입니다. (퍼온 글) | 손은정 | 2008.04.25 | 3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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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을 잘 보낸다는 것이 무얼까?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고난을 겪으면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는 것일까?
지금 십자가를 대면하고 내가 하려는 것이 무엇인지 성찰하는 것일까?
저는 잘 지내고 있지는 못합니다. 마음이 가닥이 잡히지 않는데, 묵상할 마음이 생기지를 않으니.. 그런데 다시 생각하면 그래서 다시 성찰하게 하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