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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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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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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지난 주일 사진으로 보니..좋아요~ 3 | 손은정 | 2008.04.07 | 2933 |
55 | ^^ 4 | 다정이 | 2008.04.07 | 2832 |
54 | 손목사님이 권하는 MUST READ BOOK! ^^ 1 | 대신 | 2008.04.05 | 2587 |
53 | 충격의 사진^^ 3 | 노원댁 | 2008.04.04 | 3345 |
52 | 똥글이 소개팅은 어땠남? 3 | 파란바람 | 2008.04.03 | 2786 |
51 | 뭐! 산희 동생이 생겼다고? 9 | 고양댁 | 2008.04.01 | 3026 |
50 | ^^ 6 | 다정이 | 2008.03.31 | 3041 |
49 | 와... 산뜻 그 자체인걸요.. 4 | 밍기뉴 | 2008.03.29 | 3052 |
48 | 다람쥐회 30차회기 정기총회를 마쳤습니다. | 다람쥐회 | 2008.03.27 | 2991 |
47 | 똥글이표 굴젓 성공!! ^^ 10 | 울산댁 | 2008.03.27 | 3502 |
46 | 저도 한마디.^^ 3 | 노원댁^^ | 2008.03.26 | 3175 |
45 | 해성엄마와 연심씨의 위로방문 4 | 고양댁 | 2008.03.26 | 3470 |
44 | 그냥 3 | 광명댁 | 2008.03.25 | 3098 |
43 | (유머-펌) 정액을 왜 샀니? 2 | 파란바람 | 2008.03.25 | 4393 |
42 | 어제 참 즐거웠어요. 3 | 손은정 | 2008.03.24 | 2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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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절이나
작은절이나
믿음은 같습니다.
큰 집에서 사나
작은 집에서 사나
인간은 모두 부처님 앞에서 평등합니다.
정확히는 생각나니 않지만 짧은 글 속에 담긴
의미는 거부할 수 없었습니다.
형식을 넘어 본질을 보기가 어려운게 인간인가 봅니다.
모든 생명들이
부활의 이침 모든 껍데기를 벗고
생명의 풍성함을 찾아가는 귀한 한 날이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보리소년님, 아이들을 만날때 함께 만나지 못해 아쉽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젊은날 성문밖에도 몇번 오셨다하시니 인연이 더하다는 마음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