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 자꾸 글줄이 돌아가서 후편? 연재합니다 그래서 겨울을 건강하게 나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중인데?
ㅎㅎ 스포츠 선수들은 동계훈련중에 흘린 땀만큼 다음해의 성적에 나타난다고 하던데 말입니다 제 생각같에서는 이왕에 춥고 지리한 시간인만큼 그냥 마음도 움추리지 말고 겨울을 즐기면서 살아가는게 좋지안ㄱ을까 하고 말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니까 사람들도 술을 더 먹는거 같구 대리업체둘ㄹ도 호시절이라구 하던데 말입니다 저희 기사들은 추운데서 떨어야 하구 말입니다 ㅎㅎ 자꾸 글이 길어 지는거 같아서 이만 줄일까 하는데 추운 계절에 서로 서로 따뜻하게 감싸안아줄수 있는 술 한잔이 그리운거 같읍니다 다음에 우리 찐하게 한잔 어떼요 ㅎㅎ 하이티딩
책소개 ‘강아지똥별’ - 권정생선생을 기억하며, 김택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