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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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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 좀 더 잘되기를 ... | 고성기 | 2012.04.13 | 1840 |
745 |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 주경순 | 2012.04.04 | 1838 |
744 | 구럼비 살리기 10만인 서명운동 1 | 파란바람 | 2012.04.03 | 2144 |
743 |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 고성기 | 2012.03.28 | 2464 |
742 | 사순절 묵상 1 | 임도사 | 2012.03.26 | 1889 |
741 | 웃음을 찾아 | 고성기 | 2012.03.23 | 1989 |
740 | 현장의 함성 | 한산석 | 2012.03.22 | 2260 |
739 | 아름다운 세상은 나로부터.... | 고성기 | 2012.03.15 | 2074 |
738 | 다람쥐회 임원선거 공고 | 형탁 | 2012.03.08 | 2118 |
737 | 다람쥐회 총회 공고 | 형탁 | 2012.03.08 | 2048 |
736 | 강정마을에 폭력의 집단들이 ... | 고성기 | 2012.03.07 | 1924 |
735 | 샘터 5월 12일(토) 전주로... | 똥글이 | 2012.03.06 | 1937 |
734 | 기똥찬 인생 | 고성기 | 2012.03.06 | 2015 |
733 | "천등산 삼층 돌탑" | 고성기 | 2012.02.29 | 2564 |
732 | 그 때의 나는 다람쥐에게 | 고성기 | 2012.02.17 | 2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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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 김홍도의 풍속도첩 중에 서민들은 벼를 타작하고
양반은 담배를 물고 누워 관망하고 있는 그림이 있습니다.
쇠물에 녹아든 노동하는 청년의 몸이
이 시대의 양반들에게 깨달음을 주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