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9 11:08

5월29일 마라톤사진

형탁

조회 수 1973 추천 수 0 댓글 4

Atachment
첨부파일 '1'	0529마라톤.jpg,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5월29일 마라톤 사진입니다. 좀 많이 늦었지요? ^^;;
성문밖교회 샘터회원과 트레이너 최경순 집사님이 함께 참가했는데요. 아쉽게도 최집사님 사진은 빠졌네요. 21키로 완주하고나서 곧바로 애들 밥먹이러 가야한다고 귀가하셨습니다.
샘터 회원들은 산선에 와서 샤워하고, 시명수 님이 챙겨주신 중국식 샤브샤브를 먹고, 또 동네에서 치킨을 먹고 그리고 또 '봉은사 4대강반대 콘서트'를 보러 갔습니다. 아주 역동적인 하루였는데, 그들중에서 상대적으로 나이많고 몸이 부실한 회원은 아주 힘들어 죽을 맛이었던걸로 기억납니다.
암튼 화사한 5월의 기억입니다.
올가을에도 다시한번 화이팅!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Comments '4'

?
고성기 2010.06.21 10:58

함께 뛰지 못한 아쉬움이 아직도 ~ ^^

댓글
?
파란바람 2010.06.22 10:26

병준씨의 멋진 표정, 유도사의 깜찍한 표정, 진집사는 힘준 표정이예요? 힘든 표정이예요? ㅋㅋㅋ

댓글
?
한지연 2010.06.23 01:21

사진보고 웃고 갑니다. 그런데 상대적으로 나이많고 몸이 부실한 회원은? 진집사님?...ㅎㅎ

댓글
?
경순 2010.06.23 20:59

배번호 2301 선수 대단합니다 뛰면서 점점 실력이 좋아지는것 같아요... 마지막 3키로에선 속도를 올려서 제가 겨우 따라갔습니다 내가 앞선줄알고 달리다 보면 어느새 뒤따라오고 하더니 마지막 스피치의 저력은 뭔지...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1	춤추면서 싸우자 3	이경	2009.07.14	1813
820	출판 기념회 잘 마쳤습니다. 3	이나가키 고로	2009.02.10	1824
819	출입문과 식당후문 교체 중 2	고성기	2009.12.09	1895
818	출근길에 만난 목사님^^ 2	파란바람	2011.09.15	1887
817	출국을 앞두고 아나바다 할려구요! 10	미리내	2008.11.09	2182
816	추위는 마음먹기?? 1	고성기	2009.12.18	1995
815	추워지면 우리 언제 갈매기 먹으러 가요. 1	시명수	2010.02.01	2097
814	추석이 지나고 쑥 자란 배추	고성기	2011.09.15	2411
813	추석나절 정령치에서 3	고성기	2013.09.25	2439
812	최진실의 죽음을 듣고서 3	유목민	2008.10.02	2566
811	최병준 교우가 무릎을 다쳤습니다 4	형탁	2012.07.03	2847
810	촛불의 힘 3	불꽃희망	2008.06.01	2900
809	촛불을 켜는 그리스도인들 예배 안내 3	최헌국	2009.08.25	1853
808	초청합니다~^^ 2	길준수	2011.02.11	2594
807	초대합니다-한국의료생협연대	서울의료생협	2009.04.07	266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