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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0일 또하나의 대통령선거가 있습니다.


서울시 교육감선거 !! 서울시장과 같은 주민직선 투표제입니다....!!!!

현재 정부는 민심의 이반으로 이번 선거를 너무도 조용히 치루려합니다.

낮은 선거율이라면 조직이 앞선 현 교육감이 절대 유리합니다.

서울시장보다 더  서울시민들과 밀접한 자리가 서울시교육감의 자리이며

MB의 정책드라이브에 제동을 걸 첫 선거입니다.



서울시민분들...서울시 교육감 선거를 알고 계신가요? 어떤 자리인지 알고 계십니까?


1. 서울의 초중고 교장의 임명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2. 서울시 산하 교원을 직원으로 두고 있습니다.

3. 1실3국 12과 및 각구의 지역교육청 ...직속기관 (도서관,평생학습관,기술학교등)만 29개

4. 6조 1574억원의 예산으로 부산시와 맞먹는 예산 운용

5. 특목고의 설립에 관한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상 교육정책의 대통령입니다. 서울시의 정책의 여부가 전국에 미칠 파급효과를 생각하면 당연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너무도 조용히 선거가 치뤄질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정당인은 배제되지만...친정부적 인사와.....서민정책인사는 이미 구분되고 있습니다.

서울시교육감선거 정식 후보등록은 7월 15∼16일 양일간에 걸쳐 하게 되며, 정식 후보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17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MB교육정책을 밀어붙이느냐...아니면 막아내느냐의 중대한 선거입니다.

여러분 .....꼭 !!!!! 잘보시고 선거하십시요~~그리고 꼭!!! 선거하십시요..

심판하여야 합니다...7월30일 입니다....서울시민여러분....또 선거끝나고

후회하는 일은 만들지 맙시다~~

반드시 서민을 위한 교육정책을 펼칠 후보를 선택하십시요...!!!

수월성 교육 V 평등교육의 대결입니다...

선거법 위반으로 문제가 되어 오히려 부작용이 일어날수 있기에 신문기사로 후보들의 성햐을 대체합니다.

후보들의 일면을 보여주는 한겨레기사입니다..


""이번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는 공정택 현 교육감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고교 선택제와 특목고 확대 등 고교 평준화 정책을 둘러싸고 격론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달 1일 현직에서 물러나 재선에 도전하는 공 교육감은 그동안 특목고와 자사고를 확대하고, 국제중을 신설해 수월성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반면,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상임의장 출신으로 진보 진영의 지지를 받고 있는 주경복 예비후보(건국대 교수) 쪽은 “특목고와 자사고가 사교육비 상승을 부추길 뿐 아니라 초·중학생 때부터 학생들에게 입시경쟁을 조장한다”며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이인규 예비후보(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 상임대표) 쪽은 특목고·자사고 증설에는 반대하면서도, 폐지가 아닌 특목고 기능의 ‘정상화’를 주장하는 한편, 다양한 교육에 대한 수요를 ‘창의형 자율학교’를 통해 충족시키자는 쪽이다.""


여기까지 [펌]글이랑 기사구요.
성문밖 공동체 여러분~~

우리 주"로 경복궁 함께 가심이 어떨런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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