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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8 09:15

주안이 인사드려요~

란신

조회 수 1907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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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2'	SDC11036.JPG, SDC1104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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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완이가 아니고 주안이라네요
엄마가 듣는 게 약하여
서면으로 확인할 때까지 10일정도 주완이로 생활했어요 ㅋ

성문밖의 기도 덕분에 아이와 엄마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며
일욜에는 친정에서의 산후조리도 끝내고 집으로 왔어요

주안이 사진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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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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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사 2009.12.08 10:00

어찌나 엄마를 닮았는지 대단하네요.
주안이 건강하게 잘 크면 좋겠네요.
집사님 축하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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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2009.12.08 10:35

집사님의 사랑하는 아들이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사랑하며 행복한 삶을 살기를 기도해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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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바람 2009.12.08 11:14

반가워요~ 주안이~~
엄마가 아기이름을 다르게 부르다니..ㅋ
그럼 주안이는 '주안에서'의 줄인말인가?
연심씨 따뜻해 지면 아기랑 가족모두 볼 수 있기를 기대할께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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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정 2009.12.10 13:18

주안이..주안에서 한 평생, 잘 성장하길 빕니다.
연심씨, 첫 아이라 많이 힘들고 당황스럽겠지만,
기도하면서 잘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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