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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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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 다람쥐 체육대회 선수명단입니다. | 똥글이 | 2010.09.30 | 1726 |
775 | ^^ 2 | 란신 | 2009.03.24 | 1727 |
774 | [다소무거운글2]진보의 성찰과 재구성이 필요하다. 1 | 강환일 | 2009.09.20 | 1728 |
773 | 콘서트가 있답니다. | 임도사 | 2009.06.19 | 1729 |
772 | 박은희집사님 어머님 소천하셨습니다 1 | 형탁 | 2009.08.19 | 1732 |
771 | 수련회 때 논의한 공동체 비전들입니다 ^^ | 유영기 | 2010.08.27 | 1735 |
770 | 교우들 소식입니다. 2 | 손은정 | 2009.06.20 | 1736 |
769 | 오랬만의 교회 방문 6 | 영구 | 2010.01.24 | 1736 |
768 | 서로살림 천연샴푸와 한방비누만들었어요... | 다람쥐회 | 2009.03.12 | 1737 |
767 | 바라봄 3 | 고성기 | 2010.01.06 | 1739 |
766 | 오랜만에 일광욕 3 | 이경 | 2009.03.02 | 1740 |
765 | 부서 개편 안내 4 | 파란바람 | 2009.11.23 | 1740 |
764 | 내려놓음 4 | 불꽃희망 | 2009.03.10 | 1742 |
763 | 시(인생을 다시산다면) 5 | 파란바람 | 2010.01.18 | 1744 |
762 | 생명밥상에 관심 있으신 분은 보세요~ 1 | 손은정 | 2008.08.21 | 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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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살리고 서로 더불어 살아가게 하는 것인데
하나님 자리에 앉은 자본이 펼쳐 놓은 노동은 사람들의 영혼을
황폐화 시키고 서로를 떼어 놓아 이기적이게 하고 있네요.
자본의 하수인들에겐 회개를
노동자들은 권리를 요구하고
세상엔 나눔의 영성으로 가득차면 좋겠는데....
아마 우리의 기도는 응답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