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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소식으로 아시겠지만....

송연옥 집사님 교통사고로 소천하셨습니다. 아 어떡해야 할까요...

오늘 6/23 오후 9시 연대세브란스병원에서 임종예배를 드릴 예정입니다.
장례일정과 내일 방문일정은 차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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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기 2012.07.03 07:10
    3년이라는 시간 성문밖과 함께한 송연옥집사님의 삶은 많은 위로를 주었습니다. 송집사님의 영혼은 모든 교우들의 애도 속에 하나님의 품에 안기셨습니다. 송집사님의 영원한 안식을 바라보며 요람에서 무덤까지 함께 하는 공동체가 참 좋다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사랑하는 이들의 축복 속에 태어나 살다 안타까움과 소망 속에 긴 이별을 고하는 인생이 행복하겠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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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바람 2012.07.05 11:13
    목사님도 애 많이 쓰셨어요.
    지난주일 성가대에 빈자리가 너무 커서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송집사님은 평안한 안식에 계시므로 더 이상 슬퍼하지는 않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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