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다정이 posted Aug 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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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수 있다는거 참 감사한 일이에요..
그러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 한다는거 더 감사한 일이겠죠?
지금 퇴근해도.. 피곤하고 짜증나지 않아요..

전 버스타면 정말 잠 절대로 않오거든요 기차타고서도
근데 오늘 버스에서 푹 자버렸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피곤했었나봐욧.. 요즘 이런저런 잡생각이 많았었는데.
매주.. 하나님께서 답을 주시는 거 같아요 간접적으로..
예전에는 이런거 몰랐었는데 신앙생활도 철드는 것이 있나봐요.
히히.. 아침 일찍 출근해서 일하고 저녁 늦게 마치고.호호.
누가 알면.. 이상하게도 생각하겠지만...
그래도 잼나요.. 휴대폰을 새로 살려니.. 압... ㅇ ㅏ...ㅋ
그냥.. 계속 써볼까 싶어욧.. 머 어때요.. 문자 않보믄..ㅋ
전번도 다 외워서 전화하죠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모두들 꿈나라에 계시나요..? 저도 이제 꿈나라 갈까봐욧..
성문밖 식구들.. 더위에 힘들어하지 마시고 꿈나라로 고고싱하세욧.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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