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940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샬롬~
추석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지난 주간에 미리 다녀와서 이번엔
친정만 토요일에 다녀왔습니다.
주일은 교회에서 함께 지내고, 어제는 관악산 산행을 교우들과
함께 했지요..그래서 그런지 피곤하지가 않네요..

내일 오전 11시-12시까지 한 시간 동안 교회에서는
기도를 하겠습니다..말씀도 보고 걷기도 하고 침묵도 하고
찬양도 하면서, 중보기도를 하겠습니다...
환우들의 회복을 위해서, 고3수험생들이 최선을 다하도록,
성문밖 공동체의 공동체성과 비젼을 향해서
산선 50주년의 결실을 위해서, 비졍규직 노동자들을 기억하며

큰사랑방에서 할 예정입니다...

함께 참여하실 분은 오셔요..기도 끝나고 점심도 같이 먹지요~

계시는 자리가 어디든,,,,

  • ?
    손은정 2008.09.18 09:33
    어제 수요기도는 김행선집사님, 윤재승 집사님이 함께 하셨고...
    원희영씨와 언니가 월곡에서 오셔서 함께 기도했습니다.
    희영씨는 뇌종양으로 진단을 받고, 어제부터 방사선 치료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7주간 월-금요일까지...매일 서울대 병원에 가서 치료를 할 예정입니다..어제 김행선집사님께서 희영씨의 여러가지 질문에 답을 주시면서, 힘을 주시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 ?
    손은정 2008.09.18 09:36

    다음 주도 수요일 11시에 기도모임 하도록 하겠습니다...희영씨는 제작년 추수감사주일에 이경씨와 함께 교회에 나왔었지요..산선의 조합원이기도 하구요...그동안 교회를 오고 싶은 마음이 여러차례 있었다고 합니다..어제 발걸음을 인도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라고 김집사님이 말씀해주셨어요...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6 좀 더 잘되기를 ... file 고성기 2012.04.13 1856
745 생협과자로는 파티하고 싶지 않아요(?) 2 파란바람 2008.12.28 1860
744 이사했습니다 4 경순 2010.03.09 1860
743 감사합니다^*^ 1 파란바람 2008.11.11 1861
742 [다소무거운글1]2009하반기 정세와 과제 2 강환일 2009.09.16 1861
741 그 쇳물 쓰지마라... 2 똥글이 2010.09.11 1861
740 가평에 수련회 왔습니다. 산희아빠 2008.10.04 1862
739 안녕하세요.. 6 다정이 2009.05.27 1863
738 콘서트가 있답니다. file 임도사 2009.06.19 1863
737 나이 들어가는 것이 싫어 할 일 일까요? 2 file 보리소년 2010.04.07 1863
736 영화 소개 손은정 2008.11.07 1864
735 [다소무거운글2]진보의 성찰과 재구성이 필요하다. 1 강환일 2009.09.20 1864
734 정순씨, 오늘 아침에는 80%까지 회복되었다고 하네요. 4 손은정 2008.09.30 1865
733 오랬만의 교회 방문 6 영구 2010.01.24 1865
732 봄을 기다리는 마음. 2 고야 2010.02.05 1865
Board Pagination ‹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61 Next ›
/ 6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