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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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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 인간이 인간을 알아간다는 것. 2 | 고성기 | 2009.12.06 | 1798 |
745 | 제8회 정의평화를위한 기독인연대에 평신도 기독인들을 초대합니다. | 기독인연대 | 2010.01.23 | 1798 |
744 | 맑은날엔 하늘 올려다보세요 2 | 부르송 | 2010.01.26 | 1798 |
743 | 천안함사건을 생각한다 - 여성평화포럼 | 파란바람 | 2010.04.22 | 1799 |
742 | 정순씨, 오늘 아침에는 80%까지 회복되었다고 하네요. 4 | 손은정 | 2008.09.30 | 1801 |
741 | 춤추면서 싸우자 3 | 이경 | 2009.07.14 | 1801 |
740 | 앗! 7월의 마지막날!! | 파란바람 | 2009.07.31 | 1801 |
739 | 차가운 바다에서 살아돌아오길 바라며 2 | 이경 | 2010.03.29 | 1801 |
738 | 이도저도 무지개 축제에 함께해요.ㅎ | 광야지성 | 2010.10.21 | 1801 |
737 | 생명밥상에 관심 있으신 분은 보세요~ 1 | 손은정 | 2008.08.21 | 1802 |
736 | 손은정 목사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3 | 형탁 | 2009.08.21 | 1802 |
735 | 슬슬 추워지네요 1 | 손은정 | 2009.10.16 | 1803 |
734 | 출판 기념회 잘 마쳤습니다. 3 | 이나가키 고로 | 2009.02.10 | 1804 |
733 | 다람쥐회 총회 안내입니다. 2 | 다람쥐회 | 2009.03.10 | 1806 |
732 | ^^ 3 | 다정이 | 2008.10.29 | 1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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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 김홍도의 풍속도첩 중에 서민들은 벼를 타작하고
양반은 담배를 물고 누워 관망하고 있는 그림이 있습니다.
쇠물에 녹아든 노동하는 청년의 몸이
이 시대의 양반들에게 깨달음을 주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