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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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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 정순씨, 오늘 아침에는 80%까지 회복되었다고 하네요. 4 | 손은정 | 2008.09.30 | 1849 |
745 | 이도저도 무지개 축제에 함께해요.ㅎ | 광야지성 | 2010.10.21 | 1851 |
744 | 눈길 조심하세요. 5 | 임도사 | 2010.01.06 | 1853 |
743 | 콘서트가 있답니다. | 임도사 | 2009.06.19 | 1854 |
742 | 이사했습니다 4 | 경순 | 2010.03.09 | 1854 |
741 | 정미숙만 보세요 1 | 아독성 | 2011.07.10 | 1854 |
740 | 가평에 수련회 왔습니다. | 산희아빠 | 2008.10.04 | 1856 |
739 | 감사합니다^*^ 1 | 파란바람 | 2008.11.11 | 1857 |
738 | 지난 한 주... 4 | 맑은흐름 | 2009.04.06 | 1857 |
737 | 생협과자로는 파티하고 싶지 않아요(?) 2 | 파란바람 | 2008.12.28 | 1859 |
736 | 안녕하세요.. 6 | 다정이 | 2009.05.27 | 1859 |
» | 그 쇳물 쓰지마라... 2 | 똥글이 | 2010.09.11 | 1860 |
734 | 영화 소개 | 손은정 | 2008.11.07 | 1861 |
733 | [다소무거운글2]진보의 성찰과 재구성이 필요하다. 1 | 강환일 | 2009.09.20 | 1861 |
732 | 나이 들어가는 것이 싫어 할 일 일까요? 2 | 보리소년 | 2010.04.07 | 1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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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 김홍도의 풍속도첩 중에 서민들은 벼를 타작하고
양반은 담배를 물고 누워 관망하고 있는 그림이 있습니다.
쇠물에 녹아든 노동하는 청년의 몸이
이 시대의 양반들에게 깨달음을 주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