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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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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 감사합니다^*^ 1 | 파란바람 | 2008.11.11 | 1850 |
730 | ㅋㅋㅋ 3 | 다정이 | 2009.01.05 | 1850 |
729 | 나이 들어가는 것이 싫어 할 일 일까요? 2 | 보리소년 | 2010.04.07 | 1850 |
728 | 서로살림입니다. 2 | 박상호 | 2008.11.10 | 1853 |
727 | 생협과자로는 파티하고 싶지 않아요(?) 2 | 파란바람 | 2008.12.28 | 1853 |
726 | 소통 한다는 것 | 고성기 | 2012.06.08 | 1854 |
725 | 인사드립니다^^ 4 | 란신 | 2009.03.10 | 1855 |
724 | 차가운 바다에서 살아돌아오길 바라며 2 | 이경 | 2010.03.29 | 1855 |
723 | 아이들이 미래 | 고성기 | 2012.06.13 | 1855 |
722 | 봄을 기다리는 마음. 2 | 고야 | 2010.02.05 | 1856 |
721 | 기차안에서.. 4 | 란신 | 2008.12.13 | 1857 |
720 | 생명밥상에 관심 있으신 분은 보세요~ 1 | 손은정 | 2008.08.21 | 1858 |
719 | 사순절 묵상 1 | 임도사 | 2012.03.26 | 1858 |
718 | ^^ 3 | 다정이 | 2008.10.29 | 1859 |
717 | 봄 눈 온-오는 아침에 1 | 파란바람 | 2010.03.10 | 1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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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덕수궁에 보따리 부서 여성들이 모였답니다...
아줌마들이 평상에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듯...그렇게 편안하고
따뜻한 만남이었습니다..아, 우리도 이렇게 낮에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