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743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매곡리 자연학교는 재야(在野)공부시스템으로 짜여져 있습니다.
이 독야청청한 재야공부는 결코 대중들에게 아부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좀 삐딱한 얘기도 합니다.  이 공부는 답을 넘어 '찾음'과 '발견'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없다구요? 자기 존재에 해로운 일일랑은 (예컨대 쇼핑,게임,허릴없는수다...) 최소한 줄이고 아니 끊어버리고 최대한 자유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유시간'은 이런 '공부'에 참여하여 생명의 원기를 충전하고 뭔가 '생성(生成)'해내는 창의적이고 신체적능력을 확장하는 정밀한 훈련에 쓰여야 합니다.
이 공부는 무슨 단체에서 하는 인문학공부나 무슨 문화센터 같은 곳의 취미,교양수준은 넘고 싶습니다. 자본에 빼앗긴 대중들의 학습권을 바로 찾아 뭘 배워야 하는지를 성찰합니다.
이 공부는 작은교회의 정치경제학입니다.
대안적 삶이요 대안경제의 출발입니다.
작은교회는 '마을'이요'학교'입니다. 한마디로 '라이프스타일'입니다.
이 가을, 가을공부가 주는 즐거움과 신비함에 푹 빠져봅시다.

         ------  매곡리 '작은교회' 주보에서 옮김.


샘터 성경공부가 8월은 그냥 지나갔습니다. 부서원들의 일정에 갑작스런 차질이 생겨 지나게 되었는데요. 9월27일 일요일 오후3시에 8,9월 공부를 한꺼번에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시작할 때의 기대감을 다시금 떠올리며, 마음으로 만나는 자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샘터부서원 아니더라도 편하게 참여해주세요.

요한복음, 요한 1.2.3, 계시록 - 윤은주 전도사 발제
바울서신(살전, 고전, 고후, 갈, 빌, 몬, 롬) - 임준형 전도사 발제
  • ?
    이경 2009.09.18 11:39
    글이 참 좋네요. 9월 성경공부 역시 필참이지만 바울서신을 읽어갈수있을지는 미지수에요. 바로 전날 시험이 있거든요. 그래도 기대되고 우리도 성문밖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갈수있기를...저도 어서 강화도 여행기를 올려야하는데..
  • ?
    손은정 2009.09.18 21:19

    샘터 화이팅~!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1 점심 먹고 나서 생각나는 데로 손은정 2008.09.18 2034
730 2 다정이 2008.09.19 2702
729 내일 수요일 11시 기도의 시간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손은정 2008.09.23 2170
728 퍼온글인데, 아주 좋네요. 손은정 2008.09.23 2510
727 내일 저녁 8시 1구역 모임을 교회에서 합니다. 손은정 2008.09.25 1808
726 정순씨, 오늘 아침에는 80%까지 회복되었다고 하네요. 4 손은정 2008.09.30 1827
725 갈등해결기초워크숍 소개 file 파란바람 2008.10.01 1948
724 최진실의 죽음을 듣고서 3 유목민 2008.10.02 2601
723 가평에 수련회 왔습니다. 산희아빠 2008.10.04 1825
722 안녕하세요^^ 5 란신 2008.10.07 1900
721 그냥 4 파란바람 2008.10.07 2004
720 ^^ 2 다정이 2008.10.10 1789
719 다향 그읏한 편지였음.... 6 란신 2008.10.11 1981
718 조카들과 성경책 읽기.. 2 란신 2008.10.11 2320
717 웃자고^*^ 3 파란바람 2008.10.13 2001
Board Pagination ‹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61 Next ›
/ 6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