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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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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 점심 먹고 나서 생각나는 데로 | 손은정 | 2008.09.18 | 2037 |
730 | ㅊ 2 | 다정이 | 2008.09.19 | 2704 |
729 | 내일 수요일 11시 기도의 시간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 손은정 | 2008.09.23 | 2175 |
728 | 퍼온글인데, 아주 좋네요. | 손은정 | 2008.09.23 | 2510 |
727 | 내일 저녁 8시 1구역 모임을 교회에서 합니다. | 손은정 | 2008.09.25 | 1810 |
726 | 정순씨, 오늘 아침에는 80%까지 회복되었다고 하네요. 4 | 손은정 | 2008.09.30 | 1828 |
725 | 갈등해결기초워크숍 소개 | 파란바람 | 2008.10.01 | 1951 |
724 | 최진실의 죽음을 듣고서 3 | 유목민 | 2008.10.02 | 2606 |
723 | 가평에 수련회 왔습니다. | 산희아빠 | 2008.10.04 | 1825 |
722 | 안녕하세요^^ 5 | 란신 | 2008.10.07 | 1902 |
721 | 그냥 4 | 파란바람 | 2008.10.07 | 2006 |
720 | ^^ 2 | 다정이 | 2008.10.10 | 1789 |
719 | 다향 그읏한 편지였음.... 6 | 란신 | 2008.10.11 | 1982 |
718 | 조카들과 성경책 읽기.. 2 | 란신 | 2008.10.11 | 2322 |
717 | 웃자고^*^ 3 | 파란바람 | 2008.10.13 |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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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틸지 못해 잠자리에 들어도
자는둥 마는둥 6시에 TU 열어보니
서울이 강남의 어두운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왕 스트레스로 속이 아픈 아침이었습니다.
경기도지사에 대한 결과는 팔당의 유기농 농민들의
눈물이 먼저 밀려오구요.
전체적으로 풀뿌리의 힘을 보여주었지만
성이 안차고 분이 안풀리고 ...
그래도 희망을 품어봅니다. ^^
마음모아 함께한 성문밖의 지체들에게 감사한 마음 하나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