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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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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 [알립니다] 다람쥐 창립기념 체육대회 3 | 똥글이 | 2010.09.22 | 1746 |
730 | 공지사항~ | 손은정 | 2008.09.10 | 1748 |
729 | 20100506 밥상공동체 | 시명수 | 2010.05.11 | 1748 |
728 | 이사했습니다 4 | 경순 | 2010.03.09 | 1749 |
727 | 슬슬 추워지네요 1 | 손은정 | 2009.10.16 | 1750 |
726 | 사진한장 보며 3 | 고성기 | 2010.01.14 | 1750 |
725 | [샘터]수련회 다녀왔어요. 2 | 똥글이 | 2011.02.07 | 1751 |
724 | 소통 한다는 것 | 고성기 | 2012.06.08 | 1751 |
723 | 정순씨, 오늘 아침에는 80%까지 회복되었다고 하네요. 4 | 손은정 | 2008.09.30 | 1752 |
722 | 남자 성도분들 송년 모임 있습니다^^ | 매일놀기 | 2008.12.02 | 1752 |
721 | [퍼온글]2010 지방선거에서 진보세력을 위한 고언 | 강환일 | 2009.11.19 | 1752 |
720 | 한명숙 전 국무총리 조사 등.. | 맑은흐름 | 2009.05.29 | 1753 |
719 | 천안함사건을 생각한다 - 여성평화포럼 | 파란바람 | 2010.04.22 | 1753 |
718 | 연필과 오렌지 2 | 고성기 | 2011.03.29 | 1754 |
717 | 기차안에서.. 4 | 란신 | 2008.12.13 | 1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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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치료받고 있는 것 같아 좋아보입니다.
처음 수술을 한 천안의 어느 병원 의사의 무모한 진료만 아니었어도
빨리 나을 수 있었을 것이란 안타까움을 나누고 왔습니다.
제발 의사들이 자신들이 치료하기 힘든 상황이면
적절한 곳으로 안내해 주면 좋을 텐데... 받을 거 다 받아가며
결국 나몰라라 해버리는 모습, 무섭기까지 합니다.
지난 1월 말에 당한 사고였는데 이제야 제대로 된
수술을 받았으니 정말 안타까움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힘내고 있는 양구호성도께 응원을 보냅니다.
집사님 말씀대로 생활공동체!
절실합니다. 더 깊은 관계 속으로 우리가 가야 하지 않을까
늘 고심하며 기도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