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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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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 난희의 하루 8 | 못난이 | 2008.05.12 | 2548 |
730 | 부서개편안 12월1일 최종안입니다 | 형탁 | 2013.12.01 | 2543 |
729 | 효순씨, 윤경씨 노동자로 만나다 4 | 이경 | 2009.05.18 | 2542 |
728 | 평화캠페인 | 파란바람 | 2011.03.04 | 2539 |
727 | 재야(在野)공부시스템__9월 마지막주 성경공부 2 | 형탁 | 2009.09.17 | 2535 |
726 | "현 정권의 민주주의 역주행,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 시명수 | 2013.05.09 | 2534 |
725 | 내일 광화문에서 만나요 4 | 손은정 | 2008.06.27 | 2534 |
724 | 조영순 집사님 어머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1 | 임도사 | 2008.04.19 | 2531 |
723 | 오상열 목사입니다. 1 | 오상열(그냥) | 2009.02.13 | 2526 |
722 | 폭염 속에서도 꽃은 핀다. | 고성기 | 2012.08.08 | 2524 |
721 | 늦은밤입니다.. 2 | 다정이 | 2008.05.13 | 2514 |
720 | 내일 비가 조금 와도, 등반대회는 진행됩니다. | 손은정 | 2008.04.25 | 2513 |
719 | [사진] 100만 촛불대행진에 참가한 성문밖 ! 3 | 산희아빠 | 2008.06.12 | 2511 |
718 | 6일 점심때 집회 가시는분 있나요? 4 | 산희아빠 | 2008.06.05 | 2498 |
717 | 샘터 엠티, 곰배령 산행 등등 간단히 알려드릴 것~ 7 | 이경 | 2010.01.27 | 2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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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치료받고 있는 것 같아 좋아보입니다.
처음 수술을 한 천안의 어느 병원 의사의 무모한 진료만 아니었어도
빨리 나을 수 있었을 것이란 안타까움을 나누고 왔습니다.
제발 의사들이 자신들이 치료하기 힘든 상황이면
적절한 곳으로 안내해 주면 좋을 텐데... 받을 거 다 받아가며
결국 나몰라라 해버리는 모습, 무섭기까지 합니다.
지난 1월 말에 당한 사고였는데 이제야 제대로 된
수술을 받았으니 정말 안타까움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힘내고 있는 양구호성도께 응원을 보냅니다.
집사님 말씀대로 생활공동체!
절실합니다. 더 깊은 관계 속으로 우리가 가야 하지 않을까
늘 고심하며 기도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