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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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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 ㅎ 1 | 다정이 | 2008.08.11 | 2224 |
730 | ㅎㅎ 2 | 다정이 | 2008.08.27 | 1762 |
729 | 衆人皆醉 我獨醒 2 | 아독성 | 2008.03.23 | 3355 |
728 | 가꾼 것과 주어진 것의 차이 2 | 파란바람 | 2010.04.11 | 1630 |
727 | 가끔 몸이 아플 때 | 고성기 | 2013.09.14 | 2199 |
726 | 가윤이와 친해지려면? 3 | 못난이 | 2009.04.07 | 1515 |
725 | 가을 들살이 안내입니다. | 다람쥐회 | 2009.09.10 | 1932 |
724 | 가을 평화기행 소개 | 파란바람 | 2012.09.06 | 2325 |
723 | 가입했습니다! 10 | 윤은주 | 2009.03.04 | 1870 |
722 | 가입했어요^^ 7 | 란신 | 2008.03.02 | 4729 |
721 | 가입했어요^^ 7 | 란신 | 2008.03.02 | 4257 |
720 | 가족주일 동영상 구경하세요. ~~ 2 | 고양댁 | 2008.05.07 | 2770 |
719 | 가족주일날 예배시간에 지수가 읽었던 자작시입니다 2 | 경순 | 2011.05.12 | 2003 |
718 | 가평에 수련회 왔습니다. | 산희아빠 | 2008.10.04 | 1742 |
717 | 간식만들기 이야기 4....(호호호 찐빵....) | 다람쥐회 | 2009.01.09 |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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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치료받고 있는 것 같아 좋아보입니다.
처음 수술을 한 천안의 어느 병원 의사의 무모한 진료만 아니었어도
빨리 나을 수 있었을 것이란 안타까움을 나누고 왔습니다.
제발 의사들이 자신들이 치료하기 힘든 상황이면
적절한 곳으로 안내해 주면 좋을 텐데... 받을 거 다 받아가며
결국 나몰라라 해버리는 모습, 무섭기까지 합니다.
지난 1월 말에 당한 사고였는데 이제야 제대로 된
수술을 받았으니 정말 안타까움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힘내고 있는 양구호성도께 응원을 보냅니다.
집사님 말씀대로 생활공동체!
절실합니다. 더 깊은 관계 속으로 우리가 가야 하지 않을까
늘 고심하며 기도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