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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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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 전교인 여름수련회-2일전 2 | 경순 | 2010.08.05 | 1787 |
730 | 전교인 수련회 공지사항 1 | 불꽃희망 | 2012.07.24 | 2660 |
729 | 저에요..다정이 3 | 다정이 | 2008.04.10 | 2687 |
728 | 저에요..다정이 5 | 다정이 | 2008.05.25 | 2457 |
727 | 저도 한마디.^^ 3 | 노원댁^^ | 2008.03.26 | 2953 |
726 | 저는 외롭고 괴롭습니다. 4 | 이경 | 2008.11.07 | 1763 |
725 | 저 주일 예배드리려 가요~~ 1 | 란신 | 2009.03.22 | 1659 |
724 | 재야(在野)공부시스템__9월 마지막주 성경공부 2 | 형탁 | 2009.09.17 | 2603 |
723 | 장홍근집사님의 시 한 수 | 고성기 | 2013.05.23 | 2251 |
722 | 장홍근 집사님 힘내세요 ~~ 2 | 산희아빠 | 2009.07.15 | 1476 |
721 | 장바구니 공구요^^ 5 | 불꽃희망 | 2008.07.10 | 2418 |
720 | 장례 잘 치뤘습니다. 8 | 형탁 | 2010.02.19 | 1717 |
719 | 장남희 집사 친정아버지 소천하셨습니다. | 형탁 | 2011.10.05 | 2109 |
718 | 잠 못드는 밤 3 | 파란바람 | 2010.06.03 | 1807 |
717 | 읽고 싶은 시 한편 3 | 아독성 | 2008.04.24 | 27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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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치료받고 있는 것 같아 좋아보입니다.
처음 수술을 한 천안의 어느 병원 의사의 무모한 진료만 아니었어도
빨리 나을 수 있었을 것이란 안타까움을 나누고 왔습니다.
제발 의사들이 자신들이 치료하기 힘든 상황이면
적절한 곳으로 안내해 주면 좋을 텐데... 받을 거 다 받아가며
결국 나몰라라 해버리는 모습, 무섭기까지 합니다.
지난 1월 말에 당한 사고였는데 이제야 제대로 된
수술을 받았으니 정말 안타까움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힘내고 있는 양구호성도께 응원을 보냅니다.
집사님 말씀대로 생활공동체!
절실합니다. 더 깊은 관계 속으로 우리가 가야 하지 않을까
늘 고심하며 기도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