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샘터에선 이런 일들이..

by 똥글이 posted Dec 1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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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샘터 평가>

▶ 상반기 수련회 - 강화도
   - 전원참석, 의욕적 출발, 맛있고 즐겁고 따뜻했다. 밴댕이회

▶ 책읽기 -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 상반기에 잘 진행, 책선정 좋았다
   - 봄 지나고 잘 진행 안되었다.

▶ 샘터 방 꾸미기
   - 죽은공간 잘 활용, 윤재승 집사 수고

▶ 맛집 - 짬뽕, 냉면 등등
   - 목표 200% 달성 친목도모

▶ 등산

▶ 평신도 설교
   - 열심히 준비하였고 주제도 참신

▶ 서로살림 지역축제-  ‘음식과 만나는 아시아’
   - 반응이 최고였다. 잔치에는 먹는게 인기

▶ 여름 전교인 수련회
   - 음식준비, 이경씨 진행
   - 아이들과 청소년이 참여하여 좋아했다.

▶ 야구장
   - 윤재승 집사가 홀로 가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렸다는..

▶ 걷기
   - 가을맞이 걷기, 행주산성, 국수, 친목 등

▶ 노동자 대회 참석
   - 드디어 성문밖교회 깃발이...

▶ 헌신예배 - 이소선 여사를 주제
   - 주제 좋았고 역할 분담 잘 되었다. 분위기 좋았다는 평가


후딱 지나간것 같은데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내년에 명수씨 수고하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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