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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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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 이 노래, 우리가 같이 들으면 넘 좋은데..어찌하면 들을 수 있을런지 훗 3 | 손은정 | 2008.05.20 | 2896 |
730 | 가장 저렴하게 국제전화 거는 방법 | 이예규 | 2009.10.19 | 2893 |
729 | 성문밖 7년만에 왕좌 탈환하다 2 | 성문밖스포츠 | 2012.10.22 | 2892 |
728 | 486의 부끄러운 기도 3 | 이상호 | 2008.06.01 | 2892 |
727 | 보따리 모임 사진이 이쁘네요.. | 손은정 | 2008.04.28 | 2889 |
726 | 흐드러지게 펴부렀습니다. 1 | 고성기 | 2010.04.09 | 2879 |
725 | 6일 점심때 집회 가시는분 있나요? 4 | 산희아빠 | 2008.06.05 | 2878 |
724 | 화려한 휴가 1 | 못난이 | 2009.08.10 | 2866 |
723 | 왕 수다... 2 | 다정이 | 2008.05.11 | 2866 |
722 | 세월의 흔적 5 | 못난이 | 2008.05.19 | 2864 |
721 | ,, 1 | 다정이 | 2008.07.04 | 2861 |
720 | 부서개편안 12월1일 최종안입니다 | 형탁 | 2013.12.01 | 2859 |
719 | 12월 29일 예배및일정안내 2 | 경순 | 2013.12.25 | 2858 |
718 | 2월 아하부서모임후기 2 | 경순 | 2013.02.17 | 2857 |
717 | 똥글이 소개팅은 어땠남? 3 | 파란바람 | 2008.04.03 | 2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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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치료받고 있는 것 같아 좋아보입니다.
처음 수술을 한 천안의 어느 병원 의사의 무모한 진료만 아니었어도
빨리 나을 수 있었을 것이란 안타까움을 나누고 왔습니다.
제발 의사들이 자신들이 치료하기 힘든 상황이면
적절한 곳으로 안내해 주면 좋을 텐데... 받을 거 다 받아가며
결국 나몰라라 해버리는 모습, 무섭기까지 합니다.
지난 1월 말에 당한 사고였는데 이제야 제대로 된
수술을 받았으니 정말 안타까움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힘내고 있는 양구호성도께 응원을 보냅니다.
집사님 말씀대로 생활공동체!
절실합니다. 더 깊은 관계 속으로 우리가 가야 하지 않을까
늘 고심하며 기도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