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10 19:21

^^

조회 수 1727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저에요.. 다정이 너무 오랜만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저런 세상속에 파묻혀 살다가 이제가 빼꼼이
내밀어봅니다...
풍요속의 빈곤이랄까.. 일이 물밀듯 밀려오다가 다시..
바다속으로 나갔다가 조금씩 이제 다시 들어오고 있어욧.

어떤 모습이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다정이로서...
부모님의 딸로서..
누나, 여동생의 자리로.. 친구로...
남을까요..  그런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가끔은 행복한게 있는데 ㅋㅋ
요즘 치통때문에 머리가 아파요..
치과를 갈려니 겁도 나고.앞번에 치료한거..
아파서 아무 곳이나 가면 안 될것 같고
그래요.. ^^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가까운곳에 갈려니..
거기도 좀더 가야하고.ㅋㅋ
차 있을때가 좋았던것 같아요 그래도..ㅋ
후딱갔다가 올 수 있잖아욧.. ^^

담주에 가야할 듯해요.. 오늘은 저녁을 두끼나
먹은거 있죠..이룬..ㅋㅋ
주일날 뵈욧...^^
  • ?
    손은정 2008.10.10 21:04

    치통 얼른 낫기를 바래요~다정씨는 참 다정해~
  • ?
    란신 2008.10.11 10:00
    다정씨의 글은 맘이 참 편안해지면서 행복이 마구마무 샘솟네용~~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1 산 다는 것 file 고성기 2012.02.14 1877
730 세상은 서로 닮았다. file 고성기 2012.02.06 1728
729 샘터 수련회가 남긴 것 4 이경 2012.01.30 1883
728 "군불" 1 file 고성기 2012.01.27 2839
727 내 안의 빛을 만나다. file 고성기 2012.01.07 2061
726 경순언니~제주도 tip입니다. 불꽃희망 2011.12.27 2215
725 "고통공감" file 고성기 2011.12.23 2870
724 오늘 저녁 '학원인권조례'통과 점거농성장 방문 1 똥글이 2011.12.15 2009
723 2011년 샘터에선 이런 일들이.. 4 file 똥글이 2011.12.13 1851
722 주님을 느껴요 3 란신 2011.12.13 2182
721 부러진화살 영화시사회초대_12월26(월) 오후8시_12월17일까지신청 3 file 형탁 2011.12.08 1874
720 양구호 교우를 방문하고서 2 형탁 2011.11.28 1910
719 사랑의 에너지 장광호 2011.11.24 1954
718 그 여름 그 잠자리는 어디로 갔을까? file 고성기 2011.11.09 2016
717 샘터헌신예배 순서지 file 이경 2011.11.05 2033
Board Pagination ‹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61 Next ›
/ 6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