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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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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 성문밖 7년만에 왕좌 탈환하다 2 | 성문밖스포츠 | 2012.10.22 | 2872 |
730 | 가장 저렴하게 국제전화 거는 방법 | 이예규 | 2009.10.19 | 2866 |
729 | 보따리 모임 사진이 이쁘네요.. | 손은정 | 2008.04.28 | 2865 |
728 | 이번주 책소개 글입니다 _ 집으로 돌아가는 길 _ 헨리나우웬 | 형탁 | 2013.08.31 | 2863 |
727 | 함께 기도하고 참여해요~ | 손은정 | 2008.05.22 | 2862 |
726 | 흐드러지게 펴부렀습니다. 1 | 고성기 | 2010.04.09 | 2854 |
725 | 6일 점심때 집회 가시는분 있나요? 4 | 산희아빠 | 2008.06.05 | 2853 |
724 | 세월의 흔적 5 | 못난이 | 2008.05.19 | 2848 |
723 | 화려한 휴가 1 | 못난이 | 2009.08.10 | 2842 |
722 | 왕 수다... 2 | 다정이 | 2008.05.11 | 2841 |
721 | 똥글이 소개팅은 어땠남? 3 | 파란바람 | 2008.04.03 | 2841 |
720 | 부서개편안 12월1일 최종안입니다 | 형탁 | 2013.12.01 | 2840 |
719 | ,, 1 | 다정이 | 2008.07.04 | 2835 |
718 | 12월 29일 예배및일정안내 2 | 경순 | 2013.12.25 | 2828 |
717 | 난희의 하루 8 | 못난이 | 2008.05.12 | 2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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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거리다 햇볕 아래로 나와 생을 살듯
성문밖교회의 지체들도 그렇게 살고 있나 봅니다.
천년이 하루 같고 하루가 천년 같을 것이라는
하나님 나라 속에 살고 있는 우리이기에
이런저런 많은 생각과 노력들 속에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성문밖이 삶의 언저리를 굽이굽이 흐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냇가나 강이나 바다의 흐르는 물처럼 사는게 족하다 하면서도
넓은 우주의 바다처럼 흐르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저도 그냥 주저리주저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