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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31 | 오랬만의 교회 방문 6 | 영구 | 2010.01.24 | 1858 |
| 730 | 생협과자로는 파티하고 싶지 않아요(?) 2 | 파란바람 | 2008.12.28 | 1859 |
| 729 | ㅋㅋㅋ 3 | 다정이 | 2009.01.05 | 1859 |
| 728 | 서로살림입니다. 2 | 박상호 | 2008.11.10 | 1863 |
| 727 | 춤추면서 싸우자 3 | 이경 | 2009.07.14 | 1863 |
| 726 | 봄을 기다리는 마음. 2 | 고야 | 2010.02.05 | 1865 |
| 725 |
봄 눈 온-오는 아침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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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바람 | 2010.03.10 | 1866 |
| 724 | 인사드립니다^^ 4 | 란신 | 2009.03.10 | 1867 |
| 723 | 새해인사 2 | 파란바람 | 2011.01.11 | 1872 |
| 722 | 이 땅에 대립과 전쟁의 기운이 거두어 지길 기도합니다. 1 | 파란바람 | 2010.11.24 | 1873 |
| 721 | 생명밥상에 관심 있으신 분은 보세요~ 1 | 손은정 | 2008.08.21 | 1874 |
| 720 | ^^ 3 | 다정이 | 2008.10.29 | 1874 |
| 719 |
청소년부 연합 수련회 광고 2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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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주 | 2009.07.11 | 1875 |
| 718 |
서로살림 천연샴푸와 한방비누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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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회 | 2009.03.12 | 1876 |
| 717 | 09년 다람쥐회 창립체육대회 안내입니다. 2 | 다람쥐회 | 2009.09.30 | 18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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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틸지 못해 잠자리에 들어도
자는둥 마는둥 6시에 TU 열어보니
서울이 강남의 어두운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왕 스트레스로 속이 아픈 아침이었습니다.
경기도지사에 대한 결과는 팔당의 유기농 농민들의
눈물이 먼저 밀려오구요.
전체적으로 풀뿌리의 힘을 보여주었지만
성이 안차고 분이 안풀리고 ...
그래도 희망을 품어봅니다. ^^
마음모아 함께한 성문밖의 지체들에게 감사한 마음 하나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