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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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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 ㅋㅋㅋ 3 | 다정이 | 2009.01.05 | 1855 |
730 | 안녕하세요.. 6 | 다정이 | 2009.05.27 | 1855 |
729 | 춤추면서 싸우자 3 | 이경 | 2009.07.14 | 1858 |
728 | 생협과자로는 파티하고 싶지 않아요(?) 2 | 파란바람 | 2008.12.28 | 1859 |
727 | 인사드립니다^^ 4 | 란신 | 2009.03.10 | 1859 |
726 | 아이들이 미래 | 고성기 | 2012.06.13 | 1859 |
725 | 서로살림입니다. 2 | 박상호 | 2008.11.10 | 1861 |
724 | 사순절 묵상 1 | 임도사 | 2012.03.26 | 1862 |
723 | 봄을 기다리는 마음. 2 | 고야 | 2010.02.05 | 1863 |
722 | 봄 눈 온-오는 아침에 1 | 파란바람 | 2010.03.10 | 1863 |
721 | 생명밥상에 관심 있으신 분은 보세요~ 1 | 손은정 | 2008.08.21 | 1864 |
720 | 소통 한다는 것 | 고성기 | 2012.06.08 | 1866 |
719 | ^^ 3 | 다정이 | 2008.10.29 | 1868 |
718 | 09년 다람쥐회 창립체육대회 안내입니다. 2 | 다람쥐회 | 2009.09.30 | 1868 |
717 | 서로살림 천연샴푸와 한방비누만들었어요... | 다람쥐회 | 2009.03.12 | 1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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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치료받고 있는 것 같아 좋아보입니다.
처음 수술을 한 천안의 어느 병원 의사의 무모한 진료만 아니었어도
빨리 나을 수 있었을 것이란 안타까움을 나누고 왔습니다.
제발 의사들이 자신들이 치료하기 힘든 상황이면
적절한 곳으로 안내해 주면 좋을 텐데... 받을 거 다 받아가며
결국 나몰라라 해버리는 모습, 무섭기까지 합니다.
지난 1월 말에 당한 사고였는데 이제야 제대로 된
수술을 받았으니 정말 안타까움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힘내고 있는 양구호성도께 응원을 보냅니다.
집사님 말씀대로 생활공동체!
절실합니다. 더 깊은 관계 속으로 우리가 가야 하지 않을까
늘 고심하며 기도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