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님, 환영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Home ›수다떨기

✔ 뷰어로 보기

2008.04.03 23:08

똥글이 소개팅은 어땠남?

파란바람

조회 수 2794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똥글이 지난번 28세와의 소개팅은 어땠남?

궁금^*^

« Prev ,,

,, 2008.07.04by 다정이 〈

부서개편안 12월1일 최종안입니다 Next »

부서개편안 12월1일 최종안입니다 2013.12.01by 형탁 〉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수정 삭제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omments '3'

?
똥글이 2008.04.04 15:08

ㅋ 소개팅이라....
남녀 주선자까지 합쳐 4인이..
1차 삼겹살집 5병.... 2차 노래방 종류가 다른걸로 10병...
3차 중국요리집부터 기억안남 ㅋㅋ...
똥글이의 소개팅은 이렇게 끝이 났답니다. ㅋㅋ

수정 삭제 댓글
?
고양댁 2008.04.04 15:46

형 ! 그건 미팅이잖어.ㅋ
근데 여전히 주님은 잘 모시네.

수정 삭제 댓글
?
파란바람 2008.04.04 16:21

크~윽! 언제까지 그럴껀데? 마음에 들어서 3차까지 간건지, 마음에 들지않아서 기억조차 없는 것인지?

수정 삭제 댓글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1	가장 저렴하게 국제전화 거는 방법	이예규	2009.10.19	2829
730	시편 90편과 묘비명쓰기 2	경순	2013.09.16	2828
729	성문밖 7년만에 왕좌 탈환하다 2	성문밖스포츠	2012.10.22	2823
728	함께 기도하고 참여해요~	손은정	2008.05.22	2820
727	세월의 흔적 5	못난이	2008.05.19	2818
726	왕 수다... 2	다정이	2008.05.11	2818
725	흐드러지게 펴부렀습니다. 1	고성기	2010.04.09	2809
724	난희의 하루 8	못난이	2008.05.12	2808
723	이번주 책소개 글입니다 _ 집으로 돌아가는 길 _ 헨리나우웬	형탁	2013.08.31	2805
722	화려한 휴가 1	못난이	2009.08.10	2804
721	6일 점심때 집회 가시는분 있나요? 4	산희아빠	2008.06.05	2796
720	,, 1	다정이	2008.07.04	2795
»	똥글이 소개팅은 어땠남? 3	파란바람	2008.04.03	2794
718	부서개편안 12월1일 최종안입니다	형탁	2013.12.01	2789
717	오늘 저녁 7시부터 시청광장 촛불집회 있습니다. 3	손은정	2008.05.14	278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