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은 4일동안 진행됩니다.
굳이 휴가를 낼 필요없이 참여가 가능하도록 일정을 잡았습니다.
목요일(10/6) 저녁 4시간
금요일(10/7) 저녁 4시간
토요일(10/8) 12시간
일요일(10/9) 저녁4시간 입니다.
예수의 삶을 수련화 한 것이지만,
심리치료와 자기개발, 영성적 접근이 결합되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심각하지는 않지만 진지하고 유쾌하게 진행됩니다.
개인의 삶 뿐만 아니라, 가정과 공동체의 회복에도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오셔서, 평화로움과 자유로움, 온전한 삶의 통찰을 맘껏 경험하시길......
참 오래걸렸네요.....성문밖에 있을 때부터 준비해온 것인데..
이제야 본격적으로 시작하네요..^^
정성껏 준비해서 기다리겠습니다. ^^
길준수목사님이 치유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죽음의 숨박꼭질!!
이번에는 다른 일정과 겹쳐서 참석하기가 어려워서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