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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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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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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 영등포지역네트워크(가칭) 설립을 준비하며 3 | 유목민 | 2009.04.14 | 1891 |
700 | 란신이네요~~ 6 | 란신 | 2008.12.10 | 1894 |
699 | 잠 못드는 밤 3 | 파란바람 | 2010.06.03 | 1897 |
698 | 남자 성도분들 송년 모임 있습니다^^ | 매일놀기 | 2008.12.02 | 1898 |
697 | 다솔이랍니다. 7 | 불꽃희망 | 2009.07.14 | 1898 |
696 | 차가운 바다에서 살아돌아오길 바라며 2 | 이경 | 2010.03.29 | 1898 |
695 | 고마워요 산희아빠 1 | 손은정 | 2009.02.04 | 1899 |
694 | 2009년 철인 3종 경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 박정숙 | 2009.06.29 | 1900 |
693 | 세연(태명)이와 함께 ~ 6 | 고성기 | 2010.01.12 | 1901 |
692 | 녹색교회와 가정 실천단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은 경쟁적으로 해도 좋은 거지요^^ | 손은정 | 2009.05.10 | 1903 |
691 | 아름다운길 25일(화) 모임안내 1 | 산채비빔밥 | 2010.05.24 | 1904 |
690 | 출판 기념회 잘 마쳤습니다. 3 | 이나가키 고로 | 2009.02.10 | 1905 |
689 | 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시는지... 3 | 고야 | 2010.08.10 | 1905 |
688 | 뭔가 결심했나봐?^^ 1 | 파란바람 | 2009.09.15 | 1907 |
687 | '평화를 만드는 의사소통'강좌 안내 | 파란바람 | 2009.01.10 |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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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쓰며 울다가 뒹굴면서 부딪쳐 든 멍자국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요~
퇴근하고 온 아빠 첫마디가 "어디에 어떻게 부딪혔냐"였지만 아이가 떼쓰고 울다가 그랬단 말 못하고 그냥 부딪혔다만 했는데 잘 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