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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 김홍도의 풍속도첩 중에 서민들은 벼를 타작하고
양반은 담배를 물고 누워 관망하고 있는 그림이 있습니다.
쇠물에 녹아든 노동하는 청년의 몸이
이 시대의 양반들에게 깨달음을 주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