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의 질투

경순

조회 수 2703 추천 수 0 댓글 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지수가 갑자기 뺄셈을 가르쳐달라기에
때가되면 풀게하리라고
진즉에 사 놨던( 생각하는수학)이라는 문제집을 들이밀었습니다
강아지 3마리와 고양이 7마리중 누가 몇마리 더 많냐인데
계속 고양이가 7마리더 많다는 겁니다
하여 급조된 문제를 냈죠
오빠가 사탕 3개를 먹었고 지수가 7개를 먹었다 그럼 누가 더 많이 먹었지?

결국 사탕을 그려서 문제를 해결했죠

근데 한참후 현수의 볼멘 목소리 "근데 왜 내가 3개에야아"

아휴 방학은 길고 애들은 맨날 싸우고 덥네요

« Prev 현장의 함성

현장의 함성 2012.03.22by 한산석 〈

현수의 글(제목 : 오마이 씨스터!) Next »

현수의 글(제목 : 오마이 씨스터!) 2013.03.18by 경순 〉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Comments '3'

?
산희아빠 2008.07.23 19:42

나도 방학이 너무 길었나봐용 ㅎㅎㅎ

수정 삭제 댓글
?
불꽃희망 2008.07.23 20:04

ㅎ 애들 귀엽당. 헤롱샘은 이제 출근하는감? 이번 한 달 더 의미있겠네.

댓글
?
손은정 2008.07.24 23:13

글게 왜 현수라고 했어요? 명색이 오빠인데..은수라고 하시지..
ㅋ 근디, 우리 야무진 은수가 가만히 있지 않았겠네...ㅋㅋ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6	호박씨 깠어요 ^^* 6	못난이	2008.03.12	3310
895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1	고성기	2010.01.03	2123
894	협동사업부 열린강좌 안내입니다.(이상호교우님이 소개하신 강사분들입니다.1,2강) 3	다람쥐회	2008.12.22	2698
893	협동강좌 9월30일(목) '우리안의MB'를 넘어서는 길 3	형탁	2010.09.01	1701
892	현장의 함성	한산석	2012.03.22	2079
»	현수의 질투 3	경순	2008.07.23	2703
890	현수의 글(제목 : 오마이 씨스터!) 3	경순	2013.03.18	2794
889	현기가 오늘 제대했습니다. 1	파란바람	2010.12.30	2498
888	헨리 뉴웬 <고독> 중에서 1	이경	2009.07.15	2081
887	헌신예배 주보표지글(가안) 1	형탁	2012.07.23	3362
886	향린교회의 모임구성_곽이경 작성	형탁	2013.10.22	2741
885	행사준비로 분주합니다 2	형탁	2011.05.07	2217
884	행복의 비밀번호(펌글) 1	손은정	2008.08.28	1960
883	햇살보금자리 아저씨들 화이팅	고성기	2012.05.10	2778
882	핸드크림에 대한 짧은 생각 6	임도사	2010.01.12	180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