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07 10:25

산뜻하네요~

조회 수 289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회원가입해야 한다고 해서

이제 회원가입하고 들어왔어요.

육아휴직하고 집에 계신 분들,, 부러워요~

왜냐구요?

아이낳고 휴직이 아니라 그냥 육아만 해야 할 때의 막막함과 소외감, 그리고 낳설음이 참 힘들었었거든요..

휴직기간 끝나면 돌아갈 직장이 확실히 있잖아요~~

이제 성문밖홈피에 아이 키우는 이야기가 많이 올라와서
활기가 있어서 좋아요..

글을 보는 마음이 이모의 마음에 가까울까? 할머니의 마음에 가까울까?하고 생각해 봤어요.

어디에 가까울까요?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1 하늘을 보고 가라. file 고성기 2013.12.28 3334
880 푸념 산에돌 2013.12.28 3237
879 2013년 각종 시상에 대하여 2 경순 2013.12.25 2803
878 12월 29일 예배및일정안내 2 경순 2013.12.25 2636
877 눈오는 날의 대리운전 1 고야 2013.12.16 2955
876 책소개 ‘강아지똥별’ - 권정생선생을 기억하며, 김택근 file 형탁 2013.12.10 3444
875 주보에 올리는 글입니다. file 산에돌 2013.12.08 3345
874 부서개편안 12월1일 최종안입니다 file 형탁 2013.12.01 2663
873 성문밖교회 부서재개편안 공지합니다 2 file 형탁 2013.11.24 2564
872 김장 날 귤은 제주처가의 귤이 아니었다. 2 미리내 2013.11.19 2862
871 성문밖 가을은 화려했다. file 고성기 2013.11.19 2387
870 부서조직개편에 관한 설문지 file 형탁 2013.11.10 2548
869 두산의 반란 고야 2013.10.28 2147
868 부서구성에 대하여 2 고야 2013.10.24 2124
867 향린교회의 모임구성_곽이경 작성 형탁 2013.10.22 275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61 Next ›
/ 6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