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터가 여름수련회에 기대하는것

1. 보신수련회가 되면 좋겠다 - 몸보신. 마음보신.
2. 어색함을 허무는 수련회가되면 좋겠다.
- 몸풀기,마음풀기 프로그램이 있어서 신나게 시작하면 좋겠다
- 손잡고 부대끼고 해도 어색하지않은 분위기였으면 좋겠다
- 매 프로그램시작전에 20-30분 진행하면 좋겠다 (프로그램 시작전에 늘 준비찬양을 해왔는데 그보다는 이런걸로 예열을 시킨다음, 그분위기그대로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으로 들어갈수있으면 좋겠다)


일요일 샘터부서모임에서 수련회에 대해 나눈 얘기들입니다. 준비팀에서 참조해주시면 감솨. 샘터회원들은 더 추가할 내용이 있으면 리플로 추가하씨요.
  그리고 정순 총무...  이제 연락도 쫌 하고 고운 얼굴도 쫌 보여줏씨요~.